Today Is...2010.05.28 10:28


마리코가 떠난지도 벌써 며칠이 지나고 거의 1주일이라는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다시는 안올거 같은 기분으로 마리코를 보냈지만 사실 그녀는 6개월뒤에 다시 런던에 온다.
내가 완전히 떠난 다음에도 마리코는 런던에 있을거다.
그렇지만 잠깐의 이별을 위해 모두 모였다.
조나단 팀 릴릿 그리고 마리코의 그녀들 레이나 유키 그외의 많은 일본인들 그리고 크리스티나 등등
오피스에서 일할때 그녀의 친구들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한 밤이엇는데
왠지 눈물이 날거 같아서 난 12시가 되기전에 집에서 나와버리고 말았다.
만약 리빙파티 하면 정말 가는거 같아서 싫다. 파티
Posted by 행복한 MovingYoong
Today Is...2010.05.28 09:10

결정됬다. 7월 20일
이렇게 떠나게 되다니 나두 너무너무 새삼스럽고 기분이 묘하다.

아무리 그래도 5년이라는 시간을 이곳에서 런던사람은 아니지만 나름 런던너처럼 살아왔는데
내가 정한 것들이지만 그래도 나에게도 섭섭한 기분이 많이 든다.
그래서 더욱 어떻게 이걸 수습해야 하나 막막하다.
앞으로 1달반
가슴이 두근두근하다. 하나에서 열까지 할것들이 태산인데 무엇부터 해야할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짐을 쌓고는 있어도 이게 맞는건지 아님 집부터 해결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겟다.
일단 저지름으로 비행기를 예약했는데
이것도 페이를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막막하다.
조금 다시 정신차리고 나로 돌아와야할텐데

Posted by 행복한 MovingYoong